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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보는 하루/삼남매네 식탁

간단한 국요리로 맛있는 시금치된장국레시피(시금치영양 및 효능, 부작용)

by 메추리알333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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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막바지가 된 듯하네요.

겨울철에 제철 나물로는 11월~2월 시금치가 영양가가 풍부해요.

시금치가 들어간 된장국을 늦게나마 소개해드리려구요.

평소에 먹는 된장국에 시금치만 넣는다 생각해도 될만큼 간단하답니다.

시금치, 두부, 된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시금치된장국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

 

간단한 국요리로 맛있는 시금치된장국레시피(시금치영양 및 효능, 부작용)

시금치된장국레시피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된 녹황색 채소로

성장기 아이들, 여성과 임산부, 노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식재료랍니다.

시금치된장국을 만들기 전 시금치에 대한 간단한 정보도 알려드릴게요.

 

시금치의 효능 및 영양성분

시금치는 3대 영양소뿐 아니라 수분, 비타민, 무기질 등을 다량함유한 완전영양식품이예요.

  • 비타민 A, 비타민C 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
  • 비타민 B1,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건강에 도움(변비예방).
  • 100g당 23kcal로 다이어트식품.
  • 엽산이 다랑햠유되어 임산부들이 꼭 먹어주면 좋은 식품.

엽산

뇌기능을 개선하여 치매위험을 감소시켜주며

세포와 DNA분열에 관여해 기형아 출생위험을 낮춰주는 등 노인과 가임기 여성, 임산부에게 영양만점 식품.

 

용도에 따른 시금치고르는 방법

무침용 :  길이가 짧고 뿌리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것
국거리용 : 줄기가 연하고 길며 잎이 넓은것

 

시금치의 부작용

시금치를 검색하다보면 철분, 엽산이 다량함유!! 되어있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 시금치의 철분햠유량은 일반적인 함유량 정도며 오히려 배추, 브로콜리가 철분함유량이 더 많아요.

시금치에는 '수산(Oxalic Acid,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수산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여 인체에는 거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이 몸밖으로 배출된다는 사실.

시금치의 옥살산은 칼슘(Calcium, Ca)과 결합하면 결석이 생길수 있어요.

신장 결석 위험이 높은분이라면 과도한 시금치 섭취는 오히려 좋지않겠죠.

하지만 시금치를 끓이는 과정에서 옥살산이 어느정도 제거된다고해요.

제가 사용한 시금치된장국에 시금치를 끓이는 과정이 있기에

두부의 칼슘과 시금치의 옥살산이 결합하여 결석이 생길정도는 되지않아요.

생으로 시금치를 먹기보다

살짝 데치던지 끓여서 먹는 방법이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시금치된장국 재료 및 밑준비

시금치 된장국 재료 및 밑준비

<시금치된장국 재료>
멸치다시팩, (파뿌리1~2개), 된장2T, 쌈장1T
시금치 한줌~두줌, 양파 조금, 표고버섯 조금, 두부 1/2모, 꽃새우 반줌, 대파 1대, 팽이버섯 1/2개

- 시금치는 씻어두기( 시금치 뿌리를 같이 넣어주면 좋지만, 아이들이 먹지않아서 제거해주었어요)

- 양파와 버섯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기.(버섯은 꼭 안 넣어주셔도 되요, 집에 양송이버섯이 있어서 같이 넣었답니다.)

- 두부 반모는 적당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어슷썰기, 팽이버섯은 절반가량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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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시금치된장국 조리순서

시금치된장국 조리순서

시금치된장국 조리순서

1. 끓는 물에 대파뿌리 1개, 멸치다시팩을 넣고 육수 끓이기.
2. 된장 2T, 쌈장1/2~1T넣고 잘 섞어주기. (물의 양에 따라 간을 보고 싱거우면 된장을 더 넣어주세요.)
3. 버섯, 양파, 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대파를 넣어주기.

시금치된장국 조리순서

4. 시금치 길이가 길어서 절반 잘라서 넣어주었어요.
5. 건새우(꽃새우) 1/2줌정도 넣어주기.(건새우는 꼭 안넣어주셔도 되요.)
6. 간도 맞고 다 끓었다 싶을 때 팽이버섯을 넣어주면 완성.

 

시금치된장국에서 꼭 들어아가야 하는 건 

멸치다시육수, 시금치, 된장, 두부가 되겠어요.

후다닥 간단히 끓일 수 잇는 시금치된장국이랍니다.

 

완성된 시금치된장국

시금치된장국

막 끓여낸 시금치된장국에서 연기가 폴폴 올라오는게

추운겨울에 먹기 안성맞춤인 국요리 아닐까 싶네요.

평소에 잘 안먹는 시금치라도 된장국에 넣어 밥을 말아주니

한그릇 뚝딱!!

대신 아이들이 먹을 땐 까슬까슬한 새우는 먹기가 불편해서 빼고 주었어요.

새우가 들어가면 국물 맛 또한 깊어지겠죠.

 

맛있는 시금치된장국 끓여드세보세요. :)

비 오는 날 아이와 함께 들깨수제비만들기(어린이 요리활동)

 

비 오는 날 아이와 함께 들깨수제비만들기(어린이 요리활동)

지난주 비가 한차례 쏟아진 날이 있었어요. 그때 첫째와 함께 수제비 만들기를 했었어요. 본인이 만들면 더욱 더 맛있어지는 신기한 요리~~ 먹기 싫은 것도 본인이 만든 건 다 먹는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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